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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단체 "친일파 군복이 웬 문화재냐" | Daum 미디어다음

항일단체 "친일파 군복이 웬 문화재냐" | Daum 미디어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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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선엽
  • 백선엽은 일제 강점기의 교육자, 군인이자 대한민국의 군인, 정치인, 외교관, 기업인, 교육인이다. 만주국 육군군관학교 제9기로 졸업하여 만주국의 장교로 간도특설대에서 복무하였으며 만주군 중위로 있을 때 1945년 광복을 맞았고, 해방 직후에는 고당 조만식의 비서로 활동하였다. 이내 소련군이 이북 지역에 진주하게 되자, 1945년 12월에 월남하게 된다. 위키백과


  • 윤웅렬
  • 윤웅렬은 조선 말기의 무신, 군인이며 개화파 정치인, 대한제국의 계몽운동가이다. 무과에 급제한 후 제2차 수신사의 일행으로 일본에 다녀왔고, 1882년부터 교련병대 창군을 지도하였다. 1884년 갑신 정변에 가담하였으나 정변의 실패를 예상하였다. 갑신 정변이후 형조판서 등을 지냈으나 실패하였고, 갑오개혁으로 경무사와 군부대신 등을 지냈다. 1895년 11월에는 춘생문 사건에 가담했다가 실패하고 한때 망명생활을 하기도 했다.위키백과

  • 윤치호
  • 윤치호는 조선, 대한제국의 개혁, 민권운동가·문신이자 외교관·언론인·교육자, 한국의 정치가·교육자·독립운동가·사상가·언론인·종교가이며 기독교운동가였다. 구한말에는 갑신정변으로 피신했다가 귀국, 독립협회 활동, 독립신문 발행인과 제2대 독립신문사 사장 등으로 활동했으며 만민공동회의 최고 지도자로서 강연, 계몽활동과 민권운동과 민중의 참정권 요구 운동·개혁운동에 참여했고, 서재필이 강제추방된 이후 독립협회와 애국계몽운동 활동을 지도했다. 위키백과


  • 민철훈(閔哲勳, 1856년 9월 9일 ~ 1925년 7월 1일)은 조선 시대의 관료로 일제 강점기에는 조선귀족 신분을 물려받았다. 자는 성약(聖若), 호는 만향(晩香)이며 본관은 여흥, 본적은 경성부 입정정(笠井町)이다.

    민복기(閔復基, 일본식 이름: 岩本復基, 1913년 12월 12일[1] ~ 2007년 7월 13일)는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경성제국대학 법학부 졸업 후, 경성지방법원 판사, 대통령 비서관, 검찰총장, 법무부장관, 대법원장, 국정자문회의 위원 등을 지냈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여받았다. 본관은 여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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