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내 식민주의와 파시즘의 옹호 여부가 가장 중요한 선정 기준이었으며, 일본어로 작품 활동을 한 사실이나 친일 단체 참여 여부, 창씨개명 여부 등은 참고용으로만 사용되었다.
괄호 안의 숫자는 명단 발표 당시 친일 작품으로 판명된 작가별 총 작품 수이다.
시 분야
김동환 (23편)
김상용 (3편)
김안서 (6편) =김억(金億)
김종한 (22편)
김해강 (3편)
노천명 (14편)
모윤숙 (12편)
서정주 (11편)
이찬 (8편)
임학수 (8편)
주요한 (43편)
최남선 (7편)
소설, 수필, 희곡 분야
김동인 (9편)
김소운 (3편)
박영호 (10편)
박태원 (3편) :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가 친일인명사전에서는 제외
송영 (7편)
유진오 (8편)
유치진 (12편)
이광수 (103편)
이무영 (6편)
이서구 (4편)
이석훈 (19편)
장혁주 (8편)
정비석 (9편)
정인택 (13편)
조용만 (8편)
채만식 (13편)
최정희 (14편)
함대훈 (11편)
함세덕 (6편)
평론 분야
곽종원 (6편)
김기진 (17편)
김문집 (3편)
김용제 (25편)
박영희 (18편)
백철 (14편)
이헌구 (4편)
정인섭 (11편)
조연현 (6편)
최재서 (26편)
홍효민 (5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