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잡지 <월간 Hanada> 10월호가 한국 내 북한 간첩 명단을 전격 공개했다. 아마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한다.
이들은 김정은에게 충성 맹세한 자들이다.
※ 주의!
월간 Hanada는 당사자로부터 소송 당할 가능성을 각오하고 보도한 것이다.
리서기[이석기]
리정휘[이정희]
림수정[임수경]
박원숨[박원순]
심제한[심재환]
청정례[정청래]
한싱렬[한상렬]
정돈영[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문제임[문재인] 대통령
박지연[박지원]
노수회[노수희]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강금설[강금실]
림동연[임동원] 김대중 정권 시절 국가정보원장
김재언[김재연] 전통합진보당 국회의원
최재섬[최재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송두유[송두율]
리민열[이민열] 가수
광로현[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김강진[김광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국방부정책조정위원
한명순[한명숙]
홍정걸[홍정길] 신동아학원 이사장, 남서울은혜교회 목사
배기천[박기천] 독일 슈튜트가르트국립극장 성악가, 서울장신대 교수
곽서니[곽선희] 소망교회 목사
고영원[고형원] ccm가수, 부흥한국
오대리사[이상철]
통진담[통합진보당]
공민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민노종[민노총]
참여련[참여연대]
기윤설[설기원](구미시에 있는 떡집 이름이라고 함)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정구사[정의구현사제단]
성서한[성서한국] 기독교복음선교회
진보련[한국진보연합]
전공로[전국공무원노동조합]
벼노인[녹색농민조합]
기청하[경제정의실현시민연합]
조히연[조희연]
리제정[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경선[박영선] 중소기업부 장관
김한걸[김한길]
10 조로 된 맹세문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2.우리는 이번 세월호 침몰사건을 박근혜 괴뢰폐당을 심판하기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고 끝까지 투쟁할 것이며 이를 위해 세월호 사건
으로 흥분된 국민 정서를 범국민적 반미, 반정부 시위로 발전시킬 것입니다.
5.우리는 남쪽 정부의 경찰, 검찰 등 사법부와 행정부에 침투하여 정부의 행정기능을 마비시키고 김정은 장군님의 지도와 령도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마치 예언처럼 한국에서 벌어진 일이며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게다가 이런 글도 있다.(원본 사진에 글이 안 나와서 일본 기사문을 번역)
9. 우리는 일단 유사시에는 우선 군 및 경찰의 무기고를 습격하고 총을 빼앗아 남조선의 한국군, 경찰, 정보기관 등을 습격하고 우익 반동세력을 사살하고 김정은 장군의 거족인 남조선혁명과 통일전쟁에 합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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